유상무, 성폭행 미수 무혐의 불구 "죄송하고 또 죄송"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09 08:00  수정 2016.12.11 14:25
유상무 성폭행 미수 무혐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유상무는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 연합뉴스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미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유상무는 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죄송해요 모든 게.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는 글을 적었다. 혐의는 벗었지만, 이 사건으로 많은 상처를 받은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글에 대해 팬들과 지인들은 응원 댓글을 달며 오랜 시간 마음고생을 한 유상무를 위로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5월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은 8일 유상무의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유상무는 사건이 불거진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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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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