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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마트워치 이용 '바코드결제' 서비스 출시


입력 2016.12.09 15:50 수정 2016.12.09 15:50        배근미 기자
우리은행이 편의점 등에서도 스마트워치에서 결제가 가능한 '우리워치뱅킹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편의점 등에서도 스마트워치에서 결제가 가능한 '우리워치뱅킹 바코드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비 바코드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결제용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8월 위비뱅크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수단 없이 스마트워치에서 6자리 핀번호를 입력한 뒤 생성되는 바코드를 가맹점에서 스캐너를 통해 읽으면 그 즉시 결제가 완료된다.

결제한도는 1회 30만원, 1일 50만원으로,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영화관 등 전국 가맹점 3만여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워치뱅킹은 현재 안드로이드 5.0 이상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워치는 타이젠(기어S2/기어S3)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바코드 결제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간편인증 서비스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기존 ARS, SMS 인증 요청 후 응답을 기다려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스마트뱅킹 이체 거래시, ARS 인증 대신 클릭 한 번으로 추가인증이 완료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뱅킹을 시작으로 위비뱅크와 위비멤버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균배 스마트금융부장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기어S2 전용 우리워치뱅킹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 6월 금융권 최초 음성인식 문자입력서비스 등 신기술 기반 웨어러블뱅킹 서비스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는 고객별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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