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정책 인식조사 결과, 인지도 49.8%·호감도 45.4%…작년 비해 호감 상승
뉴스테이정책 인식조사 결과, 인지도 49.8%·호감도 45.4%…작년 비해 호감 상승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희망 보증금은 1억5000만 원대 수준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임대료는 30만~50만 원 미만을 가장 선호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한국갤럽에 의뢰해 수도권과 4대 지방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 거주하는 30∼50대 세대주 및 세대주의 배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하반기 뉴스테이정책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3명 정도가 뉴스테이 입주의향이 있다(31.0%)고 응답했으며, 뉴스테이에 보증부 월세로 거주한다고 가정할 때 희망하는 임대료 보증금 수준은 1억5000만 원 이상(32.2%), 월 임대료 수준은 30만원∼50만원 미만(48.8%)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비스 면적이 많고 저층인 테라스형을 제외한 일반적 뉴스테이의 임대료 평균이 보증금 9000만 원, 임대료 40만 원대 수준임을 고려할 때, 현재 뉴스테이의 임대료 수준과 유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뉴스테이의 정책 인지도는 49.8%, 호감도는 45.4%로 나타나, 정책 도입 1년차였던 2015년에 비해 각각 21.6%p, 10.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 72.7%가 뉴스테이 정책이 중산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테이 인지도와 호감도(단위:%)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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