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야3당이 추진하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탄핵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 대표는 “국민정서나 특검법 당위성상 황 대행의 탄핵은 당연하지만 현행법상 법률위반이 안되기 때문에 탄핵사유가 될수 없다”고 밝혔다.
尹 탄핵 기각이냐 인용이냐…헌재 어떤 결정 내리든 극심한 국론 분열 불가피 [정국 기상대]
결투 성사?…권성동, 이재명의 '무제한 끝장토론' 요구 수락
친한계 조경태 "尹, 최종변론서 양심적으로 크게 사과해야"
LH, 올해 19조1000억 공사·용역 발주…"역대 최대"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 허용하면 즉시 사임"
“올해 벚꽃, 4월 초순 전국적으로 구경 가능”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해구의 난 - 흔들리는 백제의 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시진핑이 민영 기업가를 긴급 소집한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컬트영화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를 그리며
“차액가맹금이 뭐길래” 대법원만 바라보는 프랜차이즈 [기자수첩-유통]
아무 말 대잔치 [기자수첩-정치]
어도어와 뉴진스의 ‘내로남불’ 여론전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