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9개월 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등장
해외 매체 호평에도 국내 여론 '싸늘'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들이 호흡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데일리안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들이 호흡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주)영화제작전원사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