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딛고 돌아온 임성은, '불타는 청춘' 등장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다.
4일 SBS '불타는 청춘' 측은 임성은이 새롭게 합류한 사진을 공개했다.
1990년대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인기를 모은 임성은은 이후 결혼 등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녹화에서 임성은은 변함없는 외모와 발랄한 매력으로 불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
제작진은 ""남다른 친화력과 애교로 남자 청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여자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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