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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프듀101 둘러싼 외할머니와 갈등?


입력 2017.08.05 20:59 수정 2017.08.06 10:32        스팟뉴스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의 폭로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예계 진출 등 진로와 관련한 보도가 이어져 이목을 끌고 있다. ⓒ 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의 폭로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예계 진출 등 진로와 관련한 보도가 이어져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최준희 양이 회제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서 101’에 출연, 조성민·최진실이라는 부모의 이름을 숨기고 1차 예선에 남몰래 응시해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본선 무대에 나가기 위해 친권자인 외할머니의 동의를 받아야 했고 '프로듀서 101' 제작진이 최준희에 대한 사연을 알게 된 후 외할머니를 만나 출연 동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 꿈이라고 밝혀왔던 최준희 양의 진로와 관련해 외할머니와 갈등을 겪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편 최준희 양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살고 있을 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내어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려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특히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의 폭언과 폭행을 폭로, "엄마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부터…4학년 때 우울증에 걸려 안우는 날 없이 밤마다 외할머니에게 들키지않으려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목놓아 엉엉 울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7년 8월 5일 토요일 새벽 1시 55분인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 났습니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긴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언급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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