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 퍼포먼스 소화하기 위해 살찌운 사연은?
선미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미의 과거 몸무게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과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선미는 "섹시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47㎏까지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며 "평균적으로 41㎏을 왔다 갔다 했는데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선미는 "망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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