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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5년 후에 일 줄어든다" 발언 재조명 이유는?


입력 2017.09.07 08:16 수정 2017.09.07 10:20        이선우 기자
ⓒMBC 방송화면 캡쳐

김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미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미는 "강호동은 앞으로 5년 동안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조금씩 일이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미 발언 이후 실제 5년이 지난 2012년 강호동은 현재 세금 탈루 문제로 잠정 은퇴한 바 있다.

함편 김수미는 한때 시어머니의 혼이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빙의 현상을 경험하고 '무병'에 시달리다가 유명한 무당으로부터 씻김굿을 받고 배우의 자리로 돌아온 경험이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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