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핀테크 기업과 협업으로 금융권 일자리 창출”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13 10:49  수정 2017.09.13 10:50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말하고 있다.ⓒ데일리안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답하기 위해 새로운 직무와 일자리를 개발하겠다”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하 회장은 “혁신성과 간편함을 바탕으로 한 핀테크 도입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출현 등으로 새로운 시대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회사들이 IT를 접목하고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는 등 혁신을 이뤄내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금융권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면서 “금융권은 핀테크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금융공기업 등 총 52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 현장면접 등을 실시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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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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