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는 이유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정대세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대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대세는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고자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중이었다.
이어 정대세는 "코치를 해도 되지 않느냐"는 물음에 "코치는 기본이고, 부동산 중개사도 따로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책상에 앉아 책에 몰입하지 못했고, MC들은 "공부는 도대체 언제 할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대세는 "공인중개사 시험 용어 자체가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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