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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철수 옆자리에서 통합파 비판하는 박주현 최고위원


입력 2017.12.29 12:04 수정 2017.12.29 12:04        박항구 기자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7년도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선관위가 전 당원투표 문자 안내를 9회에서 13회로 늘려 실시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철수 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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