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 맑고 깨끗한 그녀의 피부 비결은?
'흑기사'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흑기사' 신세경이 방송 최초로 민낯을 공개한 사연이 재조명 됐다.
신세경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토키미러에서 "아무래도 배우라는 직업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하고, 잦은 야외촬영과 불규칙한 생활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약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신세경은 "피부상태가 안 좋을 때 이런저런 스킨케어를 많이 하는 것보다는 나한테 잘 맞고 또 진정으로 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한 두 가지 정도만 듬뿍 바른다"고 전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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