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RIO-아사미 유마, 전설의 세 언니 우정샷 "밤의 여왕들"
일본 AV배우 레전드 아오이 소라가 자신과 함께 일본 AV 황금기를 주도했던 아사미 유마, RIO와 함께한 사진으로 새삼 화제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오이 소라'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아오이 소라가 자신과 함께 일본 AV계를 풍미했던 RIO, 아사미 유마와 우정 인증샷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ugh!!(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오이 소라는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AV배우로 활동했던 RIO, 아사미 유마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아오이 소라와 함께 에비수 머스캇츠 1기 멤버로 활약했다. 아오이 소라는 당시 팀의 리더였다. 세 사람은 모두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로 사랑을 받았던 RIO는 보이시한 느낌을 발산한다. 난소 종양 투병으로 팬들을 안타깝게했던 아사미 유마는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사미 유마 님 건강해 보여 다행(hbloo***)" "아오이 소라 님 리더의 품격이 느껴짐(beong**)" "RIO님도 반가워(hbeho**)"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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