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취급액 감소…20‧30대 가상화폐로 투자처 이동
가상화폐 규제 강화시 P2P차주 상환능력 상실 ‘위험 도미노’
전국적으로 가상화폐 열풍이 불면서 P2P대출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다 부실 규모가 커지면서 기존 투자금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어서다. 더욱이 여유자금이 부족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청년들이 손쉬운 대출이 가능한 P2P업체에서 받은 돈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한 경우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 동반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온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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