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갈비뼈 조이려고 의식하면 근육 생겨"
윤세아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2월호를 통해 윤세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모노톤 의상을 입고 고급스러움과 내추럴함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군대 체질'이라 계획에 맞게 사는 게 편하다"며 "시간을 정해놓고 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으면 학원부터 등록한다"고 전했다.
운동을 좋아해 평상시엔 트레이닝복을 자주 입는 윤세아는 오랫동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해왔다. 그는 "필라테스의 기본은 갈비뼈를 이용한 흉식 호흡"이라며 "항상 갈비뼈를 조이려고 의식하면 저절로 근육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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