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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유전자?’ 윤현민... 색다른 한 장의 사진 ‘화제 만발’


입력 2018.01.29 00:55 수정 2018.01.29 16:09        박창진 기자
ⓒ사진 출처=윤현민 팬클럽사이트

야구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29일 오후 3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윤현민’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현민의 과거 이력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윤현민은 지난 2004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후 두산베어스로 이적한 경험이 있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야구선수호 활약하던 시절 중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윤현민은 89kg의 듬직한 체격을 소유해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윤현민은 지난 2008년까지 두산베어스에서 외야수로 활동하다 슬럼프로 인해 야구를 포기한 뒤 2010년 뮤지컬 '김종욱찾기'로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 출연했던 윤현민은 같은해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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