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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협의 그녀' 정소영, "'野人時代'서 안타까운 사랑 나눈 사연은?" 앳된 모습의 그녀


입력 2018.01.29 00:08 수정 2018.01.30 02:26        임성빈 기자
ⓒ 정소영/SBS 방송화면


배우 정소영과 오협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정소영과 오협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가운데, 오협의 그녀 정소영의 앳된 모습이 회자된 것.

정소영은 과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野人時代'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2002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野人時代'는 당시 높은 시청률을 구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정소영은 작중 이어질듯 이어지지 않는 안타까운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대 초반 시절 정소영이 '野人時代'에서 보여준 앳된 모습은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정소영과 오협에게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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