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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랑하는사이' 윤세아, 우아함의 끝을 보여준 블랙 패션


입력 2018.01.30 01:52 수정 2018.01.30 23:33        임성빈 기자
ⓒ스타캠프202 제공

'그냥사랑하는사이'에 출연 중인 윤세아의 블랙 카리스마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냥사랑하는사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JTBC 월화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에 출연 중인 윤세아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분한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촬영중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클럽 안에서 보여온 모습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진지한 듯 생각에 잠겨있는 표정과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모든 상황을 재고 또 재는 듯한 계산적인 태도를 보이는 마리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 보는 이들을 궁금케 한다.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분한 블랙 패션을 선보이면서도 윤세아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카리스마가 느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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