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왼쪽부터).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이재용, 中 CDF2026서 고위관계자·글로벌 CEO와 협력 확대
202년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로이터/연합뉴스
23일~~24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 2026(CDF)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 중국 고위 인사들과 교류. 이번 포럼에는 약 100여명의 해외 인사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참석. 그는 "중국은 삼성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품질 발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2년 연속 CDF에 초청됐으면, 행사에서는 주요 기업 수장들과 전면에 배치.
#이번엔 전면에 배치…LEE "내년에 또 와야하네..아오.."
이재용 "노고에 감사"…삼성, 중동 임직원에 500만원 상당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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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24일 이 회장의 제안으로 중동 지역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지급.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 1대 또는 갤럭시 S26 울트라 스마트폰(용량 512GB) 및 갤럭시탭 S11(Wi-Fi·용량 256GB)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선택.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도 지급. 그는 "중동 지역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혀.
#이게 금융치료 같은 걸까…현장은 여전히 미사일이 오간다
젠슨 황·저커버그 등 너도나도 사인…최태원 깁스에 새겨진 AI 동맹
최태원SK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깁스에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사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SNS 갈무리
25일 SNS를 통해 "깁스 푼 기념으로 올린다"며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고 사인해 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며 빅테크 수장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 지난달 깁스한 채로 미국에 방문했을 때 엔비디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메타 등 빅테크와 연쇄 회동하며 AI 반도체 파트너십을 다져.
#깁스는 풀고, 동맹은 조이고
베트남 서열 1위 만난 최태원·정기선...베트남, 전략적 투자 거점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만난 최태원SK그룹 회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정기선HD현대 회장(맨 뒷줄 왼쪽에서 첫 번째)ⓒ연합뉴스
26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회동.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와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봄 포럼에 참석하면서 만남 이뤄져. SK그룹과 HD현대는 베트남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 참석한 기업인들은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또럼과 또 회동 ㅎ…쌀국수는 드시고 오셨나요
사장단 회의 소집한 구광모 "AI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구광모 ㈜LG 대표가 사장단에게 속도감 있는 AX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LG
25일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AX(AI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라고 강조. 그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닌 최고경영자(CEO)와 사업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며 경영진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
#빠른 AI 전환에 LG의 미래가 있나요…속도 측정기 준비 완료
김동관 ㈜한화 사내이사 재선임…승계구도 한층 더 뚜렷해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세션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에서 한화의 해양 탈탄소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한화그룹
26일 그룹 지주사 ㈜한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올해 1월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이끌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분할 의결에 이어 사내이사 재선임으로 그룹 승계 구도가 더 명확해졌다는 평가.
#이미 당신 회사 아니었나요…이제 성과가 밑줄을 긋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 증명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5년 3월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대한항공의 정기 주주총회서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수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캐리어'로 공식 출범한다"고 말해. "지난해 글로벌 관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특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경영 환경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전해. "올해 경영환경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결코 녹록지 않지만, 통합이 가져올 시너지를 증명하겠다"고 강조.
#이륙 준비 완료…아 난기류는 기본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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