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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이,데뷔 초 충격적 루머 알고보니


입력 2018.02.01 00:27 수정 2018.02.01 13:07        박창진 기자
ⓒSBS 사진자료

'한끼줍쇼'에 유이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이의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데뷔 초 합성사진이 퍼진 적이 있는데 남자랑 같이 있는 사진이었다"라며 "딱 봐도 합성인데 사람들이 믿더라. 신문 보도까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이는 "그래서 유포자를 찾아보니 어이없게도 나랑 전혀 상관없는 주부, 초등학생, 직장인들이었다. 그냥 심심해서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유이는 "최초 유포자는 못 찾았지만 합성사진 사건을 마무리하고 나니 스폰서 설이 나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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