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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봉태규, "살림 도운다는 표현, 혼나야" 선배에게 따끔한 충고?


입력 2018.02.14 23:05 수정 2018.02.14 23:05        임성빈 기자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리턴'이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리턴'에 출연 중인 봉태규의 남다른 살림 관심이 회자되고 있다.

봉태규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나섰다.

첫 번째로 전파를 탄 영상 카메라에서 김승우는 “살림이란 작은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들의 도움을 강조했고, 봉태규는 이보다 한 발 더 나가 “난 살림을 도운다는 표현은 혼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함께 했으면 당연히 살림도 함께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봉태규의 말은 행동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아침부터 그는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유기농 매장을 찾아 꼼꼼하게 재료를 고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봉태규는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고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재료 손질에 집중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재료 준비는 저녁 시간이 되어서야 끝났다. 차 한 잔으로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며 봉태규는 “내가 공백기에 살림을 하면서 살림은 남자가 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대부분 힘을 쓰는 일이기 때문이다. 남편들이 살림을 도운다는 생각보다 같이 한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고 다시 한 번 소신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봉태규가 출연 중인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그리고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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