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조민기 빈소, 유가족 요청으로 취재진 철수 '침통'


입력 2018.03.10 11:05 수정 2018.03.10 11:07        김명신 기자
고 조민기의 빈소에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윌엔터테인먼트

고 조민기의 빈소에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사망한 조민기의 빈소는 건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취재진까지 몰려들었지만 유가족 측의 요청으로 모두 철수, 빈소는 침통한 분위기 속 유가족들의 오열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조민기는 이날 서울 광진구 모처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인은 12일로, 모든 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