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외국인들이 극찬한 외모 "중학생 시절에 이미 완성"
'윤식당2'에 출연중인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서준은 "박서준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는데 당시에도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공학을 다녀서 그렇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중학교 때도 키가 컸나?"라는 물음에 "중학교 때 182cm 였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외국인 손님들이 박서준의 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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