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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악수는 정치 활동이 아니라 반가움의 표시" 해명


입력 2018.03.15 00:59 수정 2018.03.15 18:02        임성빈 기자
ⓒMBC 사진자료

배우 정준호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정계 진출설이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정준호가 평소에 사람들과 악수를 자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에서는 정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준호가 등장하자 청취자들이 “아직도 악수 많이 하냐”고 연이어 질문했다. 이에 정준호가 “사람들을 만나면 악수를 한다.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정치 운동을 하시는 줄 아는데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반가움의 표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호는 드라마 하차 이유에 대해 “정준호의 해외 출장과 드라마 촬영이 많이 겹쳐서 제작진과 논의 끝에 하차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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