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희 SNS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혜성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우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현장에는 에릭, 전진, 김동완, 앤디 등 신화 멤버들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했다. 전진과 앤디는 결혼식 사회를 맡아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장 모습은 사진작가 조선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에는 에릭·나혜미 부부, 전진·류이서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와 김동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으나 신혜성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예계 관계자는 “신혜성이 멤버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으로 안다”며 “음주 사건 이후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내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민우가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10km가량을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재판부는 차량을 훔칠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적용해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07년에 이어 2차례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점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한편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딸을 키우던 싱글맘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이아미 슬하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두 사람은 결혼 전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지난해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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