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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카메라만 없었어도" 분노 화제 "무슨 일이?"


입력 2018.03.21 00:28 수정 2018.03.21 21:20        임성빈 기자
ⓒMnet 방송화면 캡쳐

'언프리티 랩스타3'의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던 육지담의 독설이 새삼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육지담'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육지담의 독설이 인상적이었던 '언프리티 랩스타3'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29일 첫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살벌한 기싸움을 벌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라이머리의 곡으로 단체 곡을 만드는 미션을 받은 출연자들은 각자가 쓴 가사를 발표했다. 하지만 육지담은 출연자들이 가사를 발표할 때 마다 독설을 날렸다. 모두가 좋은 반응을보인 그레이스의 'Burn it down'에도 "처진다"고 냉담하게 말했다.

이어 육지담은 "막 꽂히는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육지담의 차례가 돌아오자 모두의 눈은 집중됐다. 앞서 다른 출연자들보다 자신감을 드러냈던 육지담이었지만 "김수한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등을 선보여 모두를 의아하게했다.

그레이스는 "카메라만 없었어도"라며 분을 표했고 제이니는 "장난하러 나온 것 같다. 괘씸한 마음도 있었다"며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표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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