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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훈남은 군복을 입어도 훈남


입력 2018.03.27 15:53 수정 2018.03.27 15:57        박창진 기자
ⓒ정해인 SNS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군복을 입고도 가려지지 않는 훈남 외모를 과시했다.

정해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씨에도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유정우 대위 #슬기로운감빵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군복을 차려입고 어딘가를 주시하고 있다. 또한, 정해인은 동안 외모와 달리 완벽히 군복을 소화하며 훈훈함을 뽐내고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이다.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30일(금)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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