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남규리, 데뷔 초 색다른 반전 미모 '새삼 눈길'
팔색조 매력의 남규리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규리(南奎里)는 1985년 4월 26일에 태어났으며, 2006년 씨야 1집 앨범 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남규리의 본명은 남미정.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남규리’가 등극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청순 글래머 남규리 데뷔 초 미모”는 제목의 게시물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게시물 이미지는 과거 남규리가 연예계 데뷔 당시 촬영한 화보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해 색다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남규리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빚 보증 때문에 집이 어려워져 친가가 있는 전남 순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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