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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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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기도 화성교도소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던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형기를 반 년가량 남겨 두고 가석방되어 출소해 단결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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