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김정은, 트럼프 속이려면 큰 실수…리비아처럼 끝날 수도"

스팟뉴스팀

입력 2018.05.22 10:24  수정 2018.05.22 10:24

여의치 않은 경우 회담장 떠날 수 있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연합뉴스

여의치 않은 경우 회담장 떠날 수 있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서 여의치 않은 경우 회담장을 떠날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회담장을 나와버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자신의 핵무기 프로그램들을 폐기하는 기회를 잡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명확히 밝혔듯 김정은이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리비아가 끝난 것처럼 끝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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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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