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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다래끼도 막을 수 없는 청순 미모... "보호본능 자극"


입력 2018.06.23 00:14 수정 2018.06.23 20:29        박창진 기자
ⓒAOA 민아 SNS

AOA 멤버 민아의 청초한 일상 모습이 새삼 화제다.

23일 다수의 언론 매체들은 AOA 민아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민아의 청초한 일상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민아는 최근 "안녕 래끼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다래끼가 난 모습이다. 다래끼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는 AOA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는 당찬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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