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하루 전 통보 받은 스킨푸드 직영점 직원들…"월 급여도 못 받아"
가맹점들은 '울며 겨자먹기'…빈 매대 있어도 지속 영업
1세대 브랜드숍인 스킨푸드가 지난 8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신청했다. 10일 찾은 한 스킨푸드 매장 재고가 비어있는 모습. ⓒ데일리안
10일 오전 11시 문이 닫혀 있는 스킨푸드 매장 모습. ⓒ데일리안
명동의 한 스킨푸드 매장에 붙은 '직원구함' 및 '세일' 안내 포스터.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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