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축구장' 유세 못 막아 제재금 부과 징계
한국당에 벌금 전가하며 사과 요구로 맞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규정을 무시하고 프로축구 경기장 안에서 선거 유세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자료사진)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후보가 경남FC ‘축구장 유세’를 벌여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조기호 경남 FC 대표와 관계자들이 상벌위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