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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블랙 비키니 공개


입력 2019.08.11 00:05 수정 2019.08.11 07:19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아리아니 셀레스티. 아리아니 트위터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탄력적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팬들은 “글래머의 정석” “피부 색깔이 정말 예쁘다” “더 예뻐졌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옥타곤 걸로 데뷔,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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