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47.6%…부정평가 49.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조국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6%포인트 오른 47.6%로 나타났다. 이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14일 사퇴한 이후 3주간 5.6%포인트 오른 결과다. 조국정국이 끝나자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해온 셈이다. 특히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1.9%포인트 빠진 49.7%였다. 지난 8월 넷째주 조사 이후 10주연속 기록했던 '부정평가 과반'에서 벗어났다. 특히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1.9%포인트 빠진 49.7%였다. 지난 8월 넷째주 조사 이후 10주연속 기록했던 '부정평가 과반'에서 벗어났다.
▲황교안, 통합협의기구 구성 제안 "자유민주세력 대통합하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그동안 물밑에서 이뤄져왔던 보수통합 논의를 양성화하겠다며, 보수대통합을 위한 통합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황교안 대표는 6일 오후 국회본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일정을 감안하면 통합 논의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자유우파의 모든 뜻있는 분들과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통합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확실한 승리를 이루고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정치 세력을 구축하려면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통합협의기구에서 통합 정치 세력의 가치와 노선, 통합의 방식과 일정이 협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권용원 회장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투업계 충격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6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금투업계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측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권 회장이 이날 오전 돌아가셨다"며 "사인은 경찰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시는 길에는 명예롭게 가실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는 권 회장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침통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업계에서도 사태가 어느정도 수습됐을 것으로 봤다며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대검,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모든 의혹 수사"
검찰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위해 특별수사단을 설치한다. 대검찰청은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수사단장은 임관혁 안산지청장이며 부장검사 2명, 검사 5~6명 등 총 8~9명이 특수단을 구성한다. 검찰은 수사 상황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수사를 지휘하고, 특수단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꾸려진다. 특수단은 이번 주 안에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사무실이 마련되는 대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 독도 추락 소방헬기와 같은 기종 39대 전수 점검
정부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와 동일한 제조사의 국내 헬기 전체의 안전상태를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국토교통부, 소방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 서울, 대구, 경기, 경북 등 4개 시·도 합동으로 헬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국내 운항 중인 에어버스헬리콥터스(옛 유로콥터)사 제조 헬기 전체 39대다. 사고 헬기는 2016년 도입한 유로콥터사의 EC225(현 H225) 기종이다. 점검대상 중 공공부문 헬기는 지자체 소방본부 5대, 해경청 5대, 산림청 4대, 소방청 3대 등 17대다. 민간부문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7개 업체가 운항하는 22대가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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