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기지 사고로 활주로 폐쇄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활주로 착륙 사고로 중단된 군산∼제주 항공편 운항이 4일 재개될 전망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군산→제주 항공기 3편, 제주→군산 항공기 3편이 결항했다.
군산공항은 '인명과 자산의 안전을 위해 군·민간 비행기 운항을 중단한다'는 미 공군의 지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이날 군산∼제주 항공편을 예매했던 승객들에게 결항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요청에 따라 예약변경, 환불 등 조치를 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군산공항의 군산∼제주 노선은 정상 운영된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30분께 군산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조종사가 착륙 시도 중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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