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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퇴장해라, 저주할 것”…전소민 가족에까지 번진 악플 테러

  • [데일리안] 입력 2020.04.15 10:48
  • 수정 2020.04.15 10:48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뉴시스ⓒ뉴시스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인 배우 전소민을 향한 악성 댓글이 가족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13일 전소민의 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면서 “이런 거 너무 많이 온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민은 매일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저주를 받는다”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즉각 퇴장시키거나 매일 가족이 저주를 받도록 해라” “뇌를 훈련시켜 ‘런닝맨’ 참여를 중단하라고 조언하십시오” 등의 글이 담겼다. 또 “정말로 물어보십시오. 전소민은 정말 일본에서 XX영화를 했습니까”라는 메시지까지 있었다.


전소민은 지난 2018년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에 합류했다.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전소민의 매력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전소민이 ‘런닝맨’의 원년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쏟아냈다.


전소민 뿐만 아니라 기존 멤버인 김종국, 하하, 이광수 등의 SNS에도 “전소민과 붙어있지말라”는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 전소민은 건강 이상으로 ‘런닝맨’ 출연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소속사는 “전소민이 지난달 30일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 MRI 등 검사를 마쳤고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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