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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지난해 사회적가치 3169억원 창출

  • [데일리안] 입력 2020.06.07 10:18
  • 수정 2020.06.07 10:18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고용 확대 기반으로 영업익 맞먹는 사회적 가치 성과 창출

환경 보호 및 책임, 지배구조 적절성 등 이해관계자 중심 성과

SK실트론 경상북도 구미 본사 전경.ⓒSK실트론SK실트론 경상북도 구미 본사 전경.ⓒSK실트론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대표 장용호)은 지난 한해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전년대비 27억원 증가한 총 3169억원으로 측정됐다고 7일 밝혔다.


SK가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는 크게 3대 분야로 나뉜다. 고용·배당·납세 등 기업 활동을 통해 국내 경제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가치인 경제간접 기여성과, 환경·사회·거버넌스 등 제품∙서비스 개발·생산·판매를 통해 발생한 사회적 가치인 비즈니스 사회성과,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과 구성원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동체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출한 가치인 사회공헌 사회성과 등이다.


SK실트론의 2019년 사회적 가치 측정결과인 3169억원은 같은해 영업이익인 3317억원과 비슷한 규모의 성과다.


세부적으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 3619억원(전년 대비 76억원 증가), 비즈니스 사회성과 (-)461억원(전년 대비 59억원 감소), 사회공헌 사회성과 11억원(전년 대비 10억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증가한 것은 지역사회, 협력사, 고객사 등 SK실트론의 이해관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고용 성과를 전년대비 266억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즈니스 사회성과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사업 규모 확대의 영향으로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SK실트론은 이번 측정 결과를 비롯해 고객사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한 SK실트론만의 차별적인 사회적 가치를 지속 확대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자원 소비 절감 등 친환경 경영활동을 통해 마이너스 항목은 적극 줄이고 사회적 가치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 상생협력 기반의 강소 비즈니스 파트너 육성 지원 등 플러스 항목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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