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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빅데이터 모델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 론칭

  • [데일리안] 입력 2020.07.09 10:26
  • 수정 2020.07.09 10:26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오렌지라이프가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개발해 시행에 들어갔다.ⓒ오렌지라이프오렌지라이프가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개발해 시행에 들어갔다.ⓒ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개발해 이번 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인수기법으로, 해당 모델의 스코어링 결과에 따라 높은 점수의 우량고객에게 완화된 심사기준 적용, 의적서류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사전심사에 동의한 고객은 가입설계 단계에서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량고객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이후 심사 절차가 생략돼 가입설계부터 청약, 승낙 단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심사자 관점에서 승낙과 거절 확률에 대한 가설을 수립하고, 고객정보와 FC정보, 상품 정보 등 총 53개의 주요 변수를 해당 가설에 적용해 최근 보장성 계약 약 11만건의 심사결과를 학습, 우대심사 서비스의 알고리즘을 도출해냈다. 지난 5월 청약 건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우대심사 서비스 대상 계약은 전체 청약의 36%에 해당하며 이중 자동승낙에 해당하는 계약은 21%에 달했다. 또 청약부터 수금, 스캔, 필수사항 처리를 거쳐 자동승낙까지 약 2시간 만에 모든 가입철차가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무배당 오렌지 3케어보험 ▲무배당 오렌지 메디컬보험 ▲무배당 오렌지 든든암보험 ▲무배당 오렌지 청춘암보험(갱신형) ▲무배당 오렌지 큐브 종합건강상해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등 총 5개 상품에 우선 적용되며, 심사예측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우량고객의 추가혜택 제공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기존 언더라이팅 기준은 한도 제한, 가입 제한 등 비우량 고객 대상의 페널티 위주였다"며 "고정관념을 버리고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량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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