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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데르뜨 기획전’ 펼쳐


입력 2020.07.30 09:29 수정 2020.07.30 09:46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탱글 탱글한 젤리에 생생한 진짜 과일 함유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떠먹는 데르뜨’ 기획전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1]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개별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탱글 탱글한 젤리에 생생한 진짜 과일 함유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젤리가 된 진짜 과일 ‘떠먹는 데르뜨’ 기획전을 펼친다.


매일유업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는 여름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1]에서 ‘떠먹는 데르뜨’ 3종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떠먹는 데르뜨는 복숭아, 감귤, 파인애플 총 3종으로 부드러운 젤리 속에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IQF(Individual Quick Freezing,·개별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한 신선한 과육을 넣어 탱글탱글한 젤리와 함께 식감과 맛을 살렸다.


데르뜨 관계자는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데르뜨는 과일 향만 나는 젤리가 아니라 과육이 그대로 들어간 젤리”라며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더운 여름철엔 냉장 보관해 시원하고 신선한 디저트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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