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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日스가 측근과 비공개 회동…한일 현안 논의

  • [데일리안] 입력 2020.10.18 10:56
  • 수정 2020.10.18 10:56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18일 오후 5시 가와무라 간사장과 비공개 만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 측근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가와무라 간사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는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민주당 의원도 자리한다. 관방장관과 문부과학상을 지낸 가와무라 간사장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와 스가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이번 면담은 17∼19일 사흘 일정으로 방한한 가와무라 간사장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신문기자 시절 도쿄 특파원을 지냈고, 국회 한일의원연맹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지일(知日)파 정치인으로 꼽힌다. 가와무라 간사장과의 개인적 친분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회동에선 한일관계 현안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해졌다. 스가 총리가 강제 징용 문제에 대한 수용 가능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으면 연말 한국에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만큼, 이날 회동에서 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나올지 주목된다. 우리 측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 요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대표는 면담에 앞서 인천 연수구에 있는 셀트리온 2공장을 방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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