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소속 택배노동자 250여 명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어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8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차장에 롯데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롯데택배 노동자들이 노사 협상을 타결하고 오는 3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택배연대노조는 29일 “이날 진행된 협의에서 노사 간 잠정 합의를 도출해 총파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는 수수료 인상과 상‧하차비 폐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총파업을 진행했던 서울, 경기, 광주, 울산, 경남의 롯데택배 조합원 약 250명은 3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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