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무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김종철 대표와 강은미 원내대표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12.24 10:50  수정 2020.12.24 10:5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회의 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의당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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