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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정세균 "내달부터 백신 차질 없이 접종되도록 최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백신 세부 접종 계획 준비해야 할 시점"
"미국·유럽 사전준비 부족…속도 못낸다는 보도 있어""질병청, 백신 도착 순간부터 빈틈없이 준비하라" 당부
[신년사] 정세균 "2021년 소중한 일상 반드시 되찾아 드릴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2021년이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희망의 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공개한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국민이 지켜 온 희망의 불씨를 정부가 앞장서서 살리고 키워내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아래는 정 총리 신년사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금 우리는 참으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자유로웠던 일상이 얼어버렸습니다.그러나 …
<포토> 국군장병 격려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연말 국군장병 위문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문수~안철수, AI·尹탄핵 두고 신경전…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어땠나(종합)
국민의힘 오늘 두 번째 경선 토론…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수월해지나…낮아진 청약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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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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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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