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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자료보는 이낙연 대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회의 자료를 보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낙연 대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낙연 사면론에 길 터줬다…'김종인 사과'의 나비효과
보름 전 조용히 끝났던 김종인의 사과가...이낙연의 사면론으로 돌아오자 여권 '발칵'"金, 사면론 먼저 안 꺼내든 게 유효한 한 수"
중도층 떨어져나가는데…강경파 득세에 이낙연 사면초가
리얼미터 조사 처음으로 文 부정평가 60% 상회잠재적 여권 지지층이던 중도, 야권으로 이동인사쇄신·사면 등 민심수습책으로 위기 대응친문강경파 반발에 역효과…사면도 결국 후퇴
'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에 친문 네티즌 "전쟁 중 정신나간 발언 이낙연 사퇴하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감 중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강성 친문(親文)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1일 친문 성향 네티즌들이 주로 활동하는 한 사이트에는 '지금 전쟁 중입니다. 전쟁의 적의 핵심이 MB인데, 이낙연 대표 정신 나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적폐의 뿌리는 친일파지만, 열매는 MB다"라며 "자원외교 비리 처벌은 아직 시작도 않았고, MB가 열매 맺은 적폐가 사법, 언론, 건설에 얼마나 많이 맺어 온 나라에 썩은내가 진동…
원희룡 "사실상 사법 내전 상태…대법, 이재명 무죄 파기 환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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