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의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윤기 부대표(가운데)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략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허리 깊게 숙여 사과하는 정의당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을 논의하기위해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략협의회에서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포토> 정의당 전략협의회 발언하는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
정의당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략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김윤기 정의당 당대표직무대행과 박인숙 부대표의 대화
정의당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과 박인숙 부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략협의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포토> 위기의 정의당, 비상체제 돌입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략협의회에서 김윤기 당대표 직무대행과 이은주, 배진교, 류호정 의원 등 참석자들이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건에 대해 허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포토> 침울한 정의당 의원총회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강은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장혜영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김문수~안철수, AI·尹탄핵 두고 신경전…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어땠나(종합)
국민의힘 오늘 두 번째 경선 토론…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수월해지나…낮아진 청약 문턱
윤여정, 장남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데일리 헬스]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사망 이유 '이 병', 증상과 원인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망간단괴’가 뭐길래…美·中 쟁탈전 벌이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