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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오신환 전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청년소득 플러스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오신환의 서울시 비전스토리텔링PT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오신환 전 의원이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비전스토리텔링 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세훈 조롱'에 시작된 '저질 정치인' 논란…오신환 VS 고민정 '2라인드'
'광진을 선택도 못 받았다' 조롱한 고민정에오신환 "이런 저질 정치인 처음" 저격하자정청래 "할 말 했다", 고민정 "막말"이라며 반격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최근 5년간 증여세를 신고한 0세는 총 2800여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에 0세 신생아에 증여된 재산액은 2700억원을 넘어 증여 1건당 평균 재산액은 1억원에 육박했다.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 636명이 증여받은 재산가액은 총 615억원이었다.전년(854명·825억원)보다 증여 대상은 218명, 증여액은 210억원 줄었다. 0세 증여재산가액은 2019년 417억원, 2020년 91억원 수준이었지만, 2021년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806억원으로 급증했다.2022년에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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