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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영상 국무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포토> 총리 발언듣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포토> 국무회의 참석한 정의용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포토> 정세균 총리 발언듣는 정의용·이인영·박범계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영상 국무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정의용 외교장관 취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실현해야"
<포토> 취임사하는 정의용 장관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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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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