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제1차 맞수토론 나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입력 2021.02.16 15:10 수정 2021.02.16 15:11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을 바꾸는힘 제1차 맞수토론'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예비후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나경원·오세훈, 한날 한시에 '서북권 공약' 들고 상암서 '격돌'

나경원, 진대제와 함께 누리꿈스퀘어 찾아
"상암, 디지털 메카 될 것…수색에 제2 DMC
50조 경제효과와 5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오신환 "2·4 대책, 주택시장 불안정 부추겨…'현금청산' 공포에 풍선 효과"

"현금 청산 공포에 노후 주택 단지 신규계약 중단
신축 아파트 호가 치솟는 풍선효과 나타나고 있어
진정 이 정부가 집값을 잡을 의지가 있는지 의심
사업 구역 명확히 공개해 불확실성 조기 불식해야"

조은희, 김어준 면전서 "교통방송은 정권의 나팔수"

"서울시장 되면 교통방송을 '시민의 나팔수'로 만들 것
아예 없애야 한다는 사람도 많지만…균형추를 잡겠다"

국민의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김명수 대법원장 대검 고발

직권남용·허위공문서작성 등 4개 혐의로 대검 고발
"사퇴 요구에도 여전히 자리 연연하는 처신 안타까워
여당 사법 장악 묵인하고 국민 속여…이미 자격 상실"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